명성·백광·성일·세신약품, 13일부터 공동배송
- 이현주
- 2007-11-09 06:45: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경기지역 4등분…약국 서비스 강화 기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지역 4개 도매업체들이 오는 13일부터 공동배송을 시작해 향후 이들 업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번 공동배송에 참여하는 도매업체는 명성약품, 백광의약품, 성일약품, 세신약품 등으로 4개 도매업소가 서울과 경기 지역을 4곳으로 나눠 각각 해당지역을 맡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RN
명성약품은 부천 지역을, 백광의약품은 서울 강남·서초지역을 비롯해 송파지역을, 성일약품은 일산 지역을, 세신약품은 안양 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각 업체마다 담당 지역을 담당할 배송차량을 구비하고 이 차량이 오전중에 각 도매업체들을 돌면서 이차량이 주문 약국을 방문하는 시스템이다.
성일약품 문성일 실장은 "도매업계에서 처음을 실시하는 것이라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하지만 올해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공동배송을 통해 물류비 상승, 경영 악화, 거래선 중복으로 인한 혼선 등의 도매업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약국 서비스 강화를 기대했다.
한편 도매업체들의 공동배송 도입은 공동물류의 첫 걸음으로, 만약 이들 업체가 공동배송을 통해 성공 모델을 만들어낸다면 이같은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매협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수탁물류, 공동물류에 대해 도매업체들의 참여,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이번 4개 도매업체들의 도입한 공동배송이 성공할 경우 도매업계에 물류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며 "공동배송은 인건비와 차량 유지비 등 경비 절감을 불러와 10% 이상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
"도매는 지금 변신중"…서울 4곳, 공동 배송
2007-10-05 06: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8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