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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값 줄이려면 여러 약국 비교해 보라"

  • 박동준
  • 2008-01-29 12:30:36
  • 약값·진료비 절약 방법 제안…"가급적 휴일·야간도 피해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국민들이 지출하는 약값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약국의 가격을 비교한 후 선택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휴일·야간 가산 등으로 진료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야간·휴일 및 응급실 이용을 삼가는 것이 진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지혜로 제시하고 있다.

29일 공단은 건강정보포털인 '건강in'과 지난해 발간한 '건강가이드-우리집 건강주치의' 등에 '약값 줄이기' 코너를 마련해 제네릭 의약품 사용, 약국 간 가격 비교 등을 국민의 약품비용 절감방법으로 제시했다.

공단은 처방의약품과 일반 의약품 등이 모두 높은 가격일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화학적 성분은 유명 상표와 같지만 가격은 저렴한 약품을 이용하고 약사나 의사에게 이러한 약물에 대해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단은 사입가 차이로 약국마다 판매가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상기시키며 "약국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 몇 개의 약국을 돌아보고 가격을 비교해 본다"고 강조했다.

다만 공단은 단골약국이나 신뢰할 수 있는 약사라면 약간의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것이 건강관리 측면에서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아울러 공단은 진료비에 대해서도 야간·휴일 진료나 응급실 이용은 진료비가 가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급적 삼가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 지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하고 있다.

공단은 "가벼운 질병은 가까운 동네·병의원을 이용하는 것이 진료비를 최소화시킨다"며 "급하지 않으면 야간·휴일진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말 국민들이 생활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건강정보를 담은 '건강가이드-우리집 건강주치의'를 발간, 10만부를 각 지사 및 보건소, 도서관 등에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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