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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조사, 새 정부 출범후 재개될 듯

  • 박동준
  • 2008-02-14 12:15:36
  • 유통조사TF, 26일 제약·의약계 워크숍 열고 의견수렴

지난 달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된 의약품 유통조사T/F가 새정부 출범 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의약품 유통조사T/F는 우선적으로 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관련 단체 및 업계의 목소리를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새정부 출범 직후인 오는 26일 제약 및 도매, 의약단체, 학계,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14일 의약품 유통조사T/F에 따르면 오는 25일로 예정된 새정부 출범 직후부터 유통구조 선진화를 위한 관련 단체와의 워크숍 등을 시작으로 유통 구조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통조사T/F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새정부 출범과 함께 활동을 재개해 새롭게 임명될 복지부 장관 등에게 기존의 조사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유통조사T/F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조사경과 등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개별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유통조사T/F 장병원 팀장은 "신임 장관이 임명되면 기존의 조사결과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가 진행될지 여부를 정확히 언급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장 팀장은 그러나 "이미 공정위에서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등 유통 관련 부조리에 손을 댄 상황에서 새정부 출범 이후라고 하더라도 개별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가 진행될 가능성은 크다"고 강조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유통조사T/F의 첫 번째 활동이 될 '유통구조 선진화 워크숍'을 의약품 유통과 관련된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통 부조리 등을 근절할 수 있는 총괄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조사T/F의 이번 워크숍은 그 동안 각 개별 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의약품 유통과 관련된 단체 및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6일 오후 1시 30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개최될 이번 워크숍에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및 다국적제약협회 ▲도매협회 ▲녹색소비자연대 ▲학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측에서는 유통조사T/F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 기관이 모두 참석할 예정으로 장병원 팀장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청, 심평원 등이 포함된다.

장 팀장은 "개별적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각 단체 간의 의견 교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워크숍을 통해 의약품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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