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 비례대표 경쟁…예측불허 '혼전'
- 강신국
- 2008-03-20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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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43명 무더기 지원…의약단체장 여의도 입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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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들이 비례대표 공천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의약계 인사 중 누가 최종 낙점을 받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에는 의약계 인사 33명이 무더기로 지원을 해 사상 초유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민주당에도 의사 4명, 약사 6명이 지원, 당선 안정권으로 보는 15번 이내 순번을 받기 위해 숨을 죽이고 공천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데일리팜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여야 비례대표 공천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봤다.
◆전 현직 의약단체장 공천 여부 = 의약분업 추진 당시 의약단체 핵심인물이었던 김재정 전 의협회장과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한나라당에 나란히 공천을 신청, 관심을 끌고 있다.
의약계 직능 몫으로 최소 1석에서 최대 2석까지 당선권 순번에 배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누가 울고 웃을지 지켜봐야 한다.
여기에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과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 박한성 전 서울시의사회장 간 경쟁도 빅 매치다.

박 회장은 수년간 한나라당과 인연을 맺어왔고 '007첩보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비례대표 입성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일에 쌓여있는 박영순 회장, 과연 몇 번을 배정 받을지 관심거리다.
◆민주당에 돌아온 전혜숙 감사 = 지난 16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순번 42번을 받아 여의도 진출에 실패했던 전혜숙 전 심평원 감사(약사)가 17대 총선에 재도전 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소 20번 이내 순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한나라당에서 비례대표 당선권에 근접한 약사출신 인사가 나올 경우 최대 2명의 약사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을 수 있다.

민주당 장복심 의원이 23번을 배정받아 국회에 입성할 때 장 의원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이었다.
만약 박 한약사가 비례대표 공천을 받을 경우 한약사 직능 비례대표 1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사는 남초현상, 약사는 여초현상 = 약사출신 비례대표 지원자 중 여약사는 17명, 남약사는 7명으로 여초현상이 뚜렷했다.
반면 의사출신 비례대표 지원자를 보면 여의사 5명에 남의사 13명으로 약계 인사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약사사회는 여약사가, 의사사회는 남의사가 지배하고 있다는 정설이 비례대표 경쟁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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