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매출 축소 대구지역 약국 세무조사
- 강신국
- 2008-04-29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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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세청, 종소세 불성실 신고 전문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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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매출을 축소 신고한 약국을 대상으로 세무조사가 진행된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채경수)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지난해 종합소득세를 불성실하게 신고한 혐의가 높은 20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을 친인척명의로 위장한 피부과와 비보험시술에 대한 현금결제를 유도하여 이를 탈루한 한의원과 안과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반의약품 매출을 축소 신고한 약국, 각종 경비 등을 과다 계상해 신고한 건축사 등 고소득 전문직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국세청은 내달1일부터 시작되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에서도 신고 결과를 분석해 정당한 사유 없이 성실신고를 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해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기업친화적 세정환경 조성과 경제활성화 지원을 위해 조사건수를 축소하고 조사기간도 단축해 납세자의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은 경감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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