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가나다'… 특허·등록 약국명 각양각색
- 김정주
- 2008-05-08 0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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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KIPRIS 분석 특허·등록 약국 상표 1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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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약국’ ‘가나다약국Rx’ 등 특이한 이름으로 잊을 수 없는 각양각색의 약국들이 특허·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특허청의 특허정보검색 사이트(www.kipris.or.kr)를 확인한 결과 국내 “약국”명과 관련한 문자 상표가 등록 또는 출원된 개수가 총 136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월 7일 기준으로 미래메디팜이 ‘국일제약’이란 상호명으로 지난 1월 16일자로 출원한 것을 제외하면 올해 특허 출원 또는 등록된 약국명은 없다.
작년에도 상표 등록된 약국은 풍도약국 단 한곳이었으며 가장 오래된 약국 상표 등록은 금북화학공업이 1958년에 등록한 ‘용성삭카링 용성 약국방 금북 금북화학공업’으로 조사됐다.
마미약국, 오리온약국, 오메가약국 등 외래어명으로 등록된 약국도 눈에 띈다.
또 위트 넘치거나 특이한 약국명도 다수 있었다.
백화점약국, 미안약국, 한거름약국, 매일약국, 소화약국, 김치질희보약국, 인기약국, 가나다약국Rx, 1.2.3약국, 바우약국 등이 그것.
반면 백제약국, 보배약국, 신세기약국, 강남약국, 수정약국, 녹십자약국, 바다약국, 성모약국 등 점포명으로 흔한 이름들까지 약국 상표명에 등록 또는 출원돼 있었다.
한편 업체들이 선점한 약국명도 많았다.
온누리, 메디팜 등 약국체인들이 자사명으로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기영약품, 백제약품, 크레지오팜, 보령제약 또한 자사명 또는 이와 유사한 약국명을 등록 또는 출원해 놓고 있었다.
약국 또는 제약과 관련된 상호 외에 서울시약사회지 약국경영신문이 2007년 12월 상표를 출원했다.
그러나 KIPRIS에서 검색된 것이 약국에 대한 상표권 등록 정보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므로 약국명을 정할 때에는 변리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 특허만료를 확인해 불필요한 분쟁여부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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