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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매, 동아제약 결제 보류 동참

  • 이현주
  • 2008-05-23 17:21:58
  • 대경도협 월례회 진행…업계 현안 논의

대구경북도매협회가 동아제약 의약품 대금 결제 보류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대구경북도매협회(회장 조광래)는 23일 월례회 자리에서 "동아제약이 마진인하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성토하고 중앙회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는 37명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동아제약 마진인하는 도매업 생존에 대한 문제로써 간과할 수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동아제약이 마진인하를 철회하지 않으면 결제보류 등을 통해 유통업계가 사활을 걸고 대응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임시총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대구경북도협 조광래 회장은 "지난해 동아제약이 1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난을 이유로 도매회사 마진을 줄이려고 하는 것은 분명 횡포"라며 "중앙회의 진행사항을 주시하며 대구경북쪽에서도 중앙회 정책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 고용규 회장이 참석해 제약사 도매영업정책 변화에 대한 현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고 회장은 지난 19일 병원분회가 결의한 동아제약의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대구경북지역 회원사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지방식약청의 지침에 따라 올 해 KGSP 사후관리 명예지도가 6월 본격 실시되며 이번 명예지도 대상업체는 50개사로, 세부 관리방법은 향 후 식약청과 논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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