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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2억원에 앰플제작 '국제유리' 인수

  • 이현주
  • 2008-06-25 13:45:23
  • 87.5% 지분 확보…안정적 부자재 수급·원가절감 기대

코스닥제약업체 휴온스가 앰플 및 바이알 전문업체인 국제유리를 22억원에 인수했다.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총 22억원을 투입해 국제유리의 주식 14만주를 인수했으며 이로써 지분비율은 87.5%을 보유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주력품목으로 주사제가 많은 휴온스로서는 안정적인 부자재 수급 확보와 원가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유리는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해 있으며 앰플 및 바이알 전문 제작업체로 2006년 50억원, 작년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작년 바이엘·앰플을 생산하는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FDA DMF 등록을 완료했으며 바이알 680만개(약 66만불)를 수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여러 국내 제약업체에도 관련 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는 "최근 원유값 상승 등 급등하는 원부자재 가격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안정적인 부자재 수급 확보 및 원가절감을 목적으로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표는 "내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인 제천 신(新)공장이 들어서면, 주사제 등 수출물량이 본격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유리를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재공급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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