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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약국 프로그램 업체, 2차 DUR 공동 대응

  • 김정주
  • 2008-07-25 18:48:38
  • PM2000·유비케어 등 대관업무 주력 목소리 대변키로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들이 정부의 제 2차 DUR 시행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한 목소리로 공동대응 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약학정보원과 유비케어를 비롯한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들은 25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개발사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의체를 구성,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그간 의료계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 협의회는 비공식적으로 운영돼 왔으나 약국관련 업체가 함께 모여 공동대응 모색을 위해 협의체를 공식, 발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시 사회를 맡은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분업 후 현재까지 업체들은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정책 결정기관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사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공동대응 이유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업체들은 약학정보원, 유비케어, 베스트시스템, 위드팜, 메디팜, 신성아트컴, 비트컴퓨터, 이지소프트, 옵티마, 팜솔 등 총 11개 업체다.

이 자리에서 업체들은 그간 지나치게 촉박한 일정으로 제도 변화를 강행하거나 약국 전산환경에 대한 고려가 없는 변경 요구와 이에 따른 부작용 검토에 있어서 업체의 입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점을 토로했다.

즉, 개발비 보전조차 고려치 않은 사업 진행으로 많은 구조적 문제점이 양산하고, 업체들을 옥죄고 있다는 것이다. 협의체의 역할은 대관업무를 중심으로, 심평원 또는 공단에서 주요 정책결정 시 공문발송과 공식 간담회 진행으로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 11개 업체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협의체를 구성키로 함에 따라 대표에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이, 간사에는 유비케어 강동철 약국사업부팀장과 베스트시스템 박길태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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