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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국회방문해 슈퍼판매 우려 전달

  • 홍대업
  • 2008-08-13 16:22:23
  • 의협 일반약 대형마트 판매주장 반박…성분명처방도 건의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실(위)과 민주당 김희철 의원실(아래)
서울 관악구약사회는 13일 오전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과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방문, 의협의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성분명처방 도입에 대해 건의했다.

구약사회 신충웅 회장과 임원진들은 이날 방문한 자리에서 “의협이 대형마트로 일반약을 판매해야 한다고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면서 “이는 약국이 포화상태인 현 상황에서 미국의 한 주만한 나라에서 대형마트에서 일반약을 판매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일반약이 슈퍼마케이나 대형마트로 풀린다면 약국경영이 어려워지고 약국 근무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가 중복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또 “전문약을 성분명처방으로 전환한다면 건강보험재정의 안정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며 성분명처방의 도입을 요청했다.

이들은 “성분명처방이 도입되면 약국의 재고약도 줄어들어 많은 의약품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국내 상황에 비춰볼 때 경제적으로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회방문에는 신 회장을 비롯 전웅철·장광옥 부회장, 이준하·오세은 위원장, 홍순용 약사교육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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