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축농증 살균기기 'salicide' 개발
- 김정주
- 2008-09-29 2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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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돌기, 대학종병 판매서 약국 판매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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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돌기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김칠영 약사는 차아염소산 용액 생성기기 '셀리시드(salicide)'를 개발, 현재 시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셀리시드'는 코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살균력을 지닌 소금물이 분사돼 코 안의 각종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치료, 축농증 등의 치료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기기다.
한국돌기는 '셀리시드' 개발을 위해 생체방어연구소 윤주헌 소장과 손잡고 3년여 동안 산학연으로 연구했다.
한편 한국돌기는 식염수의 전기분해 관련 국내 특허를 20건 출원해 10건의 국내 특허등록을 획득하고 유럽연합을 포함, 총 23개국에 41건을 출원했다.
김칠영 약사는 "현재 대학 종병 중심으로 시판이 이뤄지고 있으나 임상 3상 후 약국 시판도 준비 중에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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