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창업 51주년 기념행사 열려
- 가인호
- 2008-10-01 18:0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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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호 회장 “혁신 기반한 창조경영 매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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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에서 열린 행사는 창업 기념식으로 시작해 보령중보재단 현판식, 대형 태극기 게양식, 중보보령관 개관식, 이웃에 떡 나눠주기 행사 등이 이어졌다.
17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업 51주년 기념식에서 김승호 회장은 “올해는 지난 50년을 매듭 짓고, 백년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조경영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장기근속자 포상에서는 김영하 상무 외 1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김기정 이사 외 3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이어 건물 앞에서는 대형 국기 게양식이 열렸다. 보령제약 건물 앞에 설치한 길이 30미터(8층 높이)의 대형 국기게양대에 가로 4.5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됐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박진(종로구, 한나라당),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 김득린 한국보건복지협의회 회장 등 이 함께했다.
국기게양식에 이어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 현판식이 열렸다.
보령중보재단은 그 동안의 보령의 이름으로 진행해 온 나눔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지난해 창업 50주년 기념식에서 김승호 회장이 재단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우선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작해 그 대상과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1층 로비에서는 보령의 5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보보령관’을 오픈했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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