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생동조작 허가취소만 226품목
- 박동준
- 2008-10-09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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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 "생동조작으로 120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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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발생한 생동조작 파문의 여파로 최근 3년간 총 226품목이 허가취소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9일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의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5월부터 올 3월까지 생동조작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품목은 104개 제약사, 307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처분 내역별로는 허가취소가 2006년 5월 28품목, 2007년 1월 156품목, 올 3월 21품목 등 총 226품목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동인정 공고 삭제가 75품목, 반려가 6품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유 의원은 "현재 공단은 총 229개 업체에 대해 1200억원 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며 "재시험 대상 약품에서 기준 이하 제품이 발견될 경우 손해배상 업체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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