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5년내 국내 매출순위 3위"
- 최은택
- 2008-11-27 12:2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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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제 사장 공식 표명···임상기회·직원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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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가우제 한국법인 사장은 27일 서울 하이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전략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가우제 사장은 “임상시험 확대, 최적화된 프로토콜 활용, 새로운 신약출시 등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성장동력으로는 주요 품목인 혈압약 ‘아달라트’, 당뇨약 ‘글루코바이’, 조영제 ‘울트라비스트’, 항생제 ‘씨프로’, ‘아벨룩스’ 등을 기반으로, 향후 출시될 항혈전제 ‘자렐토’, 피임약 ‘야즈’ 등이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삼성서울병원에서 앞으로 한국에서 2-3상의 글로벌 임상의 확대 가능성과 전임상에 대한 협업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직원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핵심전략은 훌륭한 고용주가 돼 최고의 인적자원이 바이엘로 몰리고, 또한 현 직원들을 최고의 인재로 키운다는 전략.
가우제 사장은 “과거 접대형태의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의약사와 1대1로 같은 눈높이 수준에서 니드를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엘쉐링 아태대표인 이희열 사장은 “제약사가 챌린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례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임상과 직원교육 확대를 통한 마케팅·영업활동 강화 등이 포괄적으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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