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너-2D바코드 결합상품 새해 1월에 출시
- 김정주
- 2008-12-27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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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제품도 탑재·사용가능…KT·유비케어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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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2D 바코드와 OCR 시스템, 즉 스캐너를 결합한 상품을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스캐너와 2D 바코드 결합 상품은 스캐너 기기에 처방전을 밀어 넣으면 스캔과 2D 바코드 인식을 스스로 판단, 상황에 따라 택일해 처방전을 인식하는 원리로 개발됐다.
인식 가능한 2D 바코드는 약사회의 인증을 받은 KT와 유비케어.
업계에 따르면 애초에 대한약사회와 유비케어 인증 계약 시 스캐너를 통해서도 유비케어 2D 바코드에 대해 인식 가능하도록 개방하는 조건이 전제됐다.
또한 학정보원은 결합 제품 개발을 하면서 수표조회 및 인터넷 팩스전송 등 부가기능을 확장, 추가키로 할 계획이다.
현재 기술적 사항은 KT와 유비케어에 각각 제안된 상태며 KT는 이미 시스템 구동을 앞두고 있고, 유비케어 또한 이달 내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체형 제품의 보급방식은 임대가 아닌 판매형식으로 알려졌으나 보급업체인 K팜텍이 기존의 보급정책을 포함해 유동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보급돼 있는 1500여 곳의 약국 가운데 결합을 원하는 곳의 경우 설치, 재약정을 해야 하기 때문.
가격대는 기존 스캐너와 2D 바코드 리더기 수준에서 책정을 고려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캐너와 2D 바코드를 각각 별도로 사용하고 있는 약국들과 큰 차이를 보지 않는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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