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약사 중심 DUR 시범사업 '안될말'
- 강신국
- 2009-01-06 17:55: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의, 복지부에 사업연기 촉구…사업추진 난항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경기 고양지역 DUR 시범사업과 관련해 의사단체가 약사 중심의 DUR사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향후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섭)는 6일 보건복지부가족부를 방문, 약사 중심의 고양시 DUR시범 사업 실시계획 수정 및 연기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의사가 배제된 채 약국을 위주로 하는 시범사업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 후 사업이 실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국민 건강권 보호차원에서 동일약 이중 처방 및 병용금기를 방지한다는 점에서는 인식을 같이 하지만 시범사업 참여기관 개선과 시행시기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약사회도 DUR 시스템 2단계가 도입되면 청구용 PC가 심평원의 점검 시스템과 연동되면서 PC 과부화와 업무량 증가 등을 이유로 들며 적절한 보상기전이 마련돼야 한다며 시범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 DUR 시범사업은 의약계의 반발과 맞물리면서 시행에 어렴움을 겪을 전망이다.
DUR시스템 2단계는 동일 요양기관의 다른 진료과목 간의 처방을 약국이 조제과정에서 점검해 문제가 있는 처방을 걸러내 의료기관에 변경을 요청하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
DUR 2단계 시범사업, 고양시 전체약국 확대
2008-12-31 07: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4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5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6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7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10COPD 3제 흡입제 '브레즈트리', 약가협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