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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BMS제약 배명수 전무 등 임원 승진인사

  • 최은택
  • 2009-01-08 10:42:43
  • 안종호 상무는 중국 메디컬디렉터로

왼쪽부터 배명수 전무, 안종호 상무, 이창희 상무.
한국BMS제약(대표 박선동)은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하는 배명수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배 전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한국MSD 등을 거쳐 1997년 한국BMS제약 설립 당시 입사했다.

메디컬부, 등록업무부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약가·경제성평가·정책·홍보 등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한다.

또 메디컬 디렉터인 안종호 상무는 중국 BMS 메디컬 디렉터로 자리를 옮겼다.

안 상무는 1989년 서울의대 졸업 후 내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한국릴리를 거쳐 2005년 한국BMS제약에 입사했다.

메디컬 디렉터로서 지난해 2월에는 아태지역본부 신경과학담당 메디컬 책임자로 승진했었다.

안 상무는 앞으로 중국 메디컬 디렉터 업무를 겸임하면서 아태지역본부 브랜드팀의 일원으로 신경과학 부문 주요 메디컬 업무들을 총괄하게 된다.

또 글로벌 임상 개발 및 글로벌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안 상무의 후임에는 질병 의료분야 전문가(DAS)로 바라크루드 등 신약 관련 메디컬 마케팅을 수행해 온 이창희 상무가 선임됐다.

이 상무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과정을 이수했으며, 와이어스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하기도 했다.

2005년 BMS 입사 후에는 다국가 임상 프로그램 및 메디컬 마케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 상무는 BMS의 새로운 메디컬 디렉터로서 5명의 메디컬 닥터를 포함한 28명의 메디컬 조직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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