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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대웅 진통제 '이지엔6', 매출 140% 급성장

  • 가인호
  • 2009-01-12 10:23:04
  • 12월 한달간 2.5배 성장, 선호도 급증

진통제 논란속에서 대웅제약 '이지엔6'(ezn6)가 출시이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진통제 ‘이지엔6’가 지난 12월 전월 대비 140% 성장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 불황 속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월 전월 대비 2.4배 성장하는 등 판매실적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 7일까지 매출액도 전월 매출액을 상회할 정도로 약사, 소비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특히 판매가 급증하자 물량 부족상태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것.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지엔6’는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액상형 제제로 속효성에 큰 효능을 가진 제품.

특히 액상형을 강조하기 위한 푸른색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과 패키지로 20대 여성들에게 큰 어필하며 약의 디자인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이다.

진통제 시장에 이렇다할 제품이 없었던 대웅제약은 연간 850억원의 시장에 공격적으로 재진입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대웅제약은 ‘이지엔6’의 추가 생산에 돌입했으며 올 해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또 IPA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 점과 함께 이부프로펜 성분의 안전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마케팅팀 주희석 부장은 “올 해 목표액을 지난 해 보다 300% 성장한 수치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지엔6가 진통제 시장에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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