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김연판-한만영 부사장으로 영입
- 가인호
- 2009-01-28 12:28: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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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개발-글로벌개발 책임자 발탁, 정원태 상무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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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동안 개발 책임자였던 정원태 상무는 1월 29일자로 퇴임이 결정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개발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김연판 전 우리팜제약 사장과 한만영 전 삼아제약 사장을 개발분야 책임자로 전격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월부터 부사장으로 영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발분야를 총괄하게 될 전망이다.
김연판 부사장 내정자는 국내개발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만영 부사장 내정자는 글로벌 개발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미약품이 김연판씨와 한만영씨 영입을 결정하게 된 배경은 한미측이 향후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개발은 물론 외국 라이센스 비중을 높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것이 한미약품의 입장.
김연판 부사장 내정자는 영남대 약대를 졸업한 후 성균관약대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보건복지부약정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장, 대구식약청장, 경인식약청장을 역임했다.
이어 메디텍제약 사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우리팜제약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한만영 부사장 내정자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후 마케팅 및 개발 분야를 두루 경험했으며 한올제약 사장과 종근당 전무를 거쳐 2006년부터 삼아제약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지난해말로 퇴직한 바 있다.
이처럼 한미약품이 개발분야에 정통한 외부인사 영입을 결정함에 따라 올해 한미약품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그동안 개발분야를 총괄했던 정원태 상무는 1월말로 사직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거취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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