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소프트웨어업체 '밴투스' 최대주주
- 이현주
- 2009-02-26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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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증자 참여 6억원 지분 취득…IT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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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제약사 조아제약이 소프트웨어 전문 공급업체인 '밴투스'에 투자하면서 IT사업에 진출한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밴투스(대표이사 박재영)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억원에 이르는 지분을 취득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라이선스 시장에서 밴투스는 대업과 중소기업 전문 공급업체로 중복 선정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밴투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안정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사업권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기술기반 컨설팅 및 해외 솔루션 공급을 통해 향후 3년간 1200억원의 매출과 150억원의 이익을 전망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제약사업과 복제돼지연구를 통한 의약품개발 외에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의 기대를 안고 IT분야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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