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처방약 청구액 1위는 노바티스
- 이현주
- 2009-04-07 06: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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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크루드' 신장율 99%…대웅·동아제약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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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원외처방약 상위 50대 품목|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처방약 점유율이 급성장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제출한 ' 서울대병원 처방약 상위 50대 품목' 현황을 데일리팜이 재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순위권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69억2253만원을 청구했다. 청구액 1위를 차지한 '글리벡'의 약진에 힘입은 결과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카소덱스'의 신규진입과 '크레스토', '아리미덱스', '놀바덱스' 등의 선전으로 40억1583만원을 청구해 41억4623만원을 청구한 화이자를 바짝 뒤쫓았다.
MSD와 GSK는 50위권안에 랭크된 품목의 전체적인 부진으로 청구액이 각각 18.4%, 20.2%씩 감소했다.

대웅제약도 '알비스정'의 약진에 힘입어 지난해 34억9042만원(45%↑)을 청구했으며, 금액은 감소했지만 한독약품이 34억652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동아제약은 4개 품목을 순위권내 진입시키며 전년보다 청구액이 101% 신장됐다.
'레보비르'가 순위권안에 랭크된 부광약품(45.6%↑)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본인 전액부담으로 전환된 '기넥신'과 '트라스트'를 보유한 SK케미칼의 청구액은 큰폭으로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비엠에스 '바라크루드'가 99.2%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대웅제약 '알비스'(85.6%), LG생명과학 '유트로핀주'(41.1%)도 높았다.
또 한국유씨비제약 케프라정이 단순에 6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한독약품 '아마릴'과 '악토넬', 부광약품 '레가론', 유한양행 '안플라그' MSD '포사맥스'와 노바티스 '테크레톨씨알정', GSK '아반디아정' 등은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한편 작년 서울대병원 상위 50위권내 처방약중 다국적사가 267억원을, 국내사 135억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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