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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화이자-동아, 세브란스 처방 점유율 급성장

  • 이현주
  • 2009-04-09 06:58:14
  • 원외처방 1위는 플라빅스…노바스크 약진

|세브란스병원 처방약 상위 50대 품목|

화이자와 동아제약의 지난해 세브란스병원 처방약 점유율이 급성장했다.

또 작년 청구액 순위 1위업체는 노바티스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제출한 '세브란스병원 처방약 상위 50대 품목' 현황을 재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화이자는 2007년 50위에 머물렀던 노바스크의 약진과 쎄레브렉스캡슐의 신규진입으로 전년대비 40.4% 증가한 약 31억원을 청구했다.

노바티스는 글리벡과 페미라, 레스콜엑스엘서방정 등 3개품목 청구액이 40%씩 늘어나면서 총 50억여원을 청구, 3계단 상승해 1위자리에 올랐다.

순위권에 랭크된 국내사 중에는 동아제약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자리걸음이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동아제약은 플라빅스 제네릭의 선전으로 총 16억9608만원을 청구해 50% 성장했다.

대웅제약은 상위 50위 품목안에 1개 품목을 진입시켰으나 신장률이 무려 149%에 달했다.

데일리팜 재가공. 세브란스병원 처방약 상위 50품목(다국적사) 단위=천원
품목별로 보면 사노피 플라빅스가 37억여원을 청구해 1위를 차지했다.

노바티스 글리벡, 화이자 리피토,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가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사 품목중에는 LG 유트로핀주와 대웅 글리아티린연질캅셀만이 상위 톱 10안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사노피 아프로벨과 바이엘 아달라트오로스, 현대 테놀민 등이 순위권에서 사라진 반면 화이자 쎄레브렉스캡슐, 로슈 타세바, 비엠에스 바라크루드, 동아 플라비톨, 씨제이 메바로친 등은 새롭게 진입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작년 청구액은 전년대비 약 16% 늘어난 392억여원이었으며 이중 국내사 비중은 102억원으로 26%에 그쳤다.

세브란스병원 상위 50품목(국내사) 단위=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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