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폐구균 후보 백신, 유럽서 시판 허가
- 이현주
- 2009-04-09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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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백신보다 3가지 폐구균 균주 추가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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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소아용 폐구균 후보 백신이 유럽위원회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정으로 유럽 전역에 상당한 공중보건 혜택과 함께 잠재적으로 소아 사망과 고통을 예방해줄 새로운 백신의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GSK 폐구균 후보 백신은 생후 6주에서 2세까지 영유아에서 폐렴연쇄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으로 인해 발생하는 침습성 질환 및 급성 중이염에 대하여 능동면역을 제공하는 백신으로 허가됐다.
폐렴연쇄구균에 의한 침습성 폐구균 질환에는 수막염, 균혈증(혈액 감염), 박테리아성 폐렴이 포함된다.
또 GSK 폐구균 후보 백신은 추가로 3가지의 폐구균 균주(1, 5, 7F 혈청형)에도 예방 효과를 제공해 더 많은 침습성 폐구균 질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GSK 바이올로지컬스(백신사업부)의 장 스테판 사장은 "유럽 시판 허가를 받은 GSK 폐구균 후보 백신은 중증 질환과 관련된 3가지 박테리아 균주를 추가로 더 예방해 기존 시판 중인 폐구균 백신보다 감염을 더 많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유럽의 많은 어린이와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폐렴연쇄구균에 의한 중이염도 예방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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