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임 대의원의장에 박희두 씨 당선
- 강신국
- 2009-04-26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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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228표 중 138표 획득…김학경·최균 씨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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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26일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는 박희두, 김학경, 최균 대의원이 출마했고 총 228표 중 138표를 얻은 박희두 대의원이 새 의장에 뽑혔다.
박희두 신임 의장은 "전임 유희탁 의장님 고생 많이 했다"며 "모든 지식과 경험, 양심을 총동원해 대의원회를 일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성소의원 원장인 박희두 의장은 부산대 의대(72년졸)를 나온 외과 전문의로 부산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경선으로 치뤄질 감사선거에서 허정 후보와 이원보 후보, 김국기 후보, 김주필 후보 등 4명을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대의원 225명이 투표한 이번 감사 선거에서 허정 후보(전 광주시의사회장)가 51표, 이원보 후보(현 의협 감사) 30표, 김국기 후보(전 의학회 감사, 경희의대 신경외과 교수) 29표, 김주필 후보(전 서울시의사회 감사) 27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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