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7 21:33:48 기준
  • #M&A
  • #임상
  • #제약
  • 판매
  • 약국
  • 식품
  • 제약사
  • GC
  • 의약품
  • V
팜스터디

동아, 2분기 2000억 돌파…상위사 11% 성장

  • 가인호
  • 2009-06-23 08:15:28
  • 6개 제약사 추정 실적 분석, 수익성은 악화 될듯

상위제약사들의 2분기 매출액은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제약사 2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 상위 6개제약사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약 11%대로 조사됐다.

그러나 6개 제약사 중 5곳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돼 수익구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제약 2분기 추정실적(단위=억)
동아제약의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이 2032억원대로 첫 2000억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런 추세라면 8000억 고지 점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도 8%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익률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매출액중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매출액. 최근 몇 년간 2위 경쟁을 벌여온 유한과 한미는 올 2분기 매출액 격차가 약 30억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의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이 1599억원대로 조사됐으며, 영업이익은 10%대 하락이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2분기 들어 유한양행과 격차를 좁히며 1566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영업이익은 7%대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와 대웅제약간 경합도 주목된다, 3월 결산 법인인 대웅제약은 올 1분기(3~6월) 1406억원대 매출이 가능할것으로 보여, 1363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녹십자와 치열한 경합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성장세가 뚜렷한 종근당의 경우 역시 2분기에도 13.6%대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동아제약과 함께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반기에는 뚜렷한 대형 신제품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상위제약사들의 실적변화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