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맞은 기업, 의료비 부담 경감방안 조명"
- 허현아
- 2009-07-15 13: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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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16일 글로벌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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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여파로 의료비 부담 경감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미 한국기업의 사례에서 시사점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16일 힐튼 뉴욕호텔에서 'Korea Global Healthcare Conference’를 열고 이같은 문제를 조명할 예정이다.
진흥원에 따르면 불황을 맞은 주미 기업들의 의료비 부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상황에서 의료보험사 및 자가보험기업(The Self-Insured)들이 외국 의료기관에서 중증치료를 받은 새로운 형태의 의료보험상품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의료관광 전문업체인 Patients Without Borders(대표 Jeff Carter)와 주미 한국기업 및 한국인 소유기업 대상 한국의료 이용 보험상품 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상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진흥원의 장경원 글로벌헬스케어비지니스센터장은 “프로젝트 계약을 통해 주미 한국기업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 및 직원 복리후생(Employee’s benefit) 차원의 한국 의료체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따.
장 센터장은 이어 "상품개발을 통해 주미 한국기업은 의료비를, 종업원은 의료 관련 자기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의료상품 선택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타 컨퍼런스 참가 및 등록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koreaglobalhealthcar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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