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의약단체중 회원사 회비충당률 '최저'
- 이현주
- 2009-08-14 0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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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신문 올해 예산 집계…회원사 회비 46% 그쳐
도매협회 예산중 회원사 연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약계 사단법인체 총예산의 회비 비중이 제약협회가 98%, 약사회가 99%, 치과의사협회가 99%, 한의사협회가 100% 인것과 비교해 최저수준으로 집계됐다.
도매협회 산하 도협신문이 집계한 2009년도 도협예산의 계정과목에 의하면 도협은 전체 예산 11억여원 규모에 회원사 연간회비(연회비 34%, 특별회비 3%, 전년도 미수회비 9% 포함)가 차지하는 비중이 46%다.
KGSP교육 및 기타 수입이 33%, 도협신문 광고수익이 12%, 입회비가 7%, 이월금 2% 순으로 의약산업계의 사단법인체 중 회원이 납부하는 회비 충당율이 최저의 수준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협 중앙회는 최근 전국 12개 시도도협에서 요구해 KGSP교육 수입마저 지역협회로 지원될 경우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예산확보는 빨간불이 켜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편, 도협은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6월 2차이사회에서 임원진 특별발전기금을 모금하는 등, 회원사 매출규모 대비 차등화 적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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