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신종플루 환자방문 이렇게 대응하자"
- 강신국
- 2009-08-20 12:2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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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 약사 주의필요…근무자·내방고객 관리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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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의 감염확대가 우려되고 있어 약사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약사는 약국 근무자와 내방고객에 대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

특히 신종플루 환자나 그 가족이나 만성질환자, 임부 등 높은 위험성을 가진 환자에게는 더욱 철저한 약사 지도가 필요하다.
보건당국은 신종 플루환자가 약국에 방문했을 경우 일반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고사항도 제시했다.
먼저 의료기관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환자의 약국 직접방문을 자제를 요청하고 불가피하게 약국을 직접방문할 경우 전화 등을 통해 환자의 약국 방문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대인거리는 1~2m를 확보하고 입구와 대기공간 등의 동선을 분리해야 한다.
자가용으로 방문하는 경우 주차장에서 대응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울러 약국 근무자나 가족 등이 병에 걸려 결근하는 경우 업무 지속여부도 중요 검토 대상이다.
보건당국은 지역주민의 예방과 감염확대 방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약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타미플루, 리렌자 복약지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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