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약국 783곳 공개…타미플루 약값 무료
- 강신국
- 2009-09-09 1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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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차 집계현황…서울·경기지역에만 36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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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7일 최종 집계한 거점약국은 지난 1차 발표에 비해 216곳이 늘어난 783곳으로 나타났다.
지역 별로는 경기도가 157곳의 거점약국을 보유해 가장 많았고 서울이 153곳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1차 발표당시 102곳에서 153곳으로, 경기도는 92곳에서 157곳으로 늘어 두 지자체가 거점약국 확대를 주도했다.
충북도 19곳에서 56곳으로, 충남도 30곳에서 62곳으로 거점약국이 배 이상 증가했다.
각 지자체별 거점약국 현황을 보면 전국적으로는 ▲서울 153곳 ▲부산 36곳 ▲대구 69곳 ▲인천 23곳 ▲광주 8곳 ▲대전 5곳 ▲울산 18곳 ▲경기 157곳 ▲강원 32곳 ▲충북 56곳 ▲충남 62곳 ▲전북 40곳 ▲전남 40곳 ▲경북 44곳 ▲경남 29곳 ▲제주 11곳이었다.
거점약국 현황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거점약국을 전체약국의 10% 수준인 약 2000곳까지 확대 지정키로 해 앞으로도 거점약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거점약국으로 지정 받으면 보건소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보급받아, 조제한 후 약값은 면제하고 조제료(30%)만 계산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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