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방역용 마스크 내주 이후 판매가능
- 천승현
- 2009-09-12 07: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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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업체, "물량 미확보"…쓰리엠·웰크론, 이달 중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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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방역용 마스크 4품목이 식약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지만 약국가에서는 빨라도 다음주 이후에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약청 허가를 받은 4개사 모두 현재 생산물량을 확보하지 않아 당장 공급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식약청은 신종플루 마스크 규격기준을 마련하고 허가된 장정산업의 ‘애니가드 방역용마스크 KF94', 웰크론의 ‘안심방역원형마스크 KF94’, 쓰리엠보건안전의 ‘방역마스크 8710L KF94’, 세창안전의 ‘프리텍 방역용 마스크 F-3, KF94’ 등 4품목을 허가한 바 있다.

이 중 쓰리엠보건안전의 방역마스크 8710L KF94는 다음주에 정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출시와 동시에 단가와 유통 방법을 공개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휴온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웰크론의 안심방역원형마스크 KF94는 생산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는 1주일 후 정식 출하가 가능한 상황이다. 휴온스가 직거래 또는 도매를 이용, 공급할 전망이다.
장정산업의 애니가드 방역용마스크 KF94는 이달말에 출시가 가능하다. 원활한 유통을 위해 장정산업은 유한킴벌리와 공급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반면 세창안전의 프리텍 방역용 마스크 F-3는 다른 제품들의 생산일정에 밀려 11월말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종플루의 유행이 예상되는 올 가을에는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코와 입을 완전히 감싼 다음 마스크가 얼굴전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한다. - 시중에서 파는 마스크 중 볼 양면에 틈이 생긴다든지, 코 위쪽에 틈이 생기는 마스크들은 틈 사이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염방지에 적합하지 않다. ▲착용한 다음엔, 마스크를 절대 만지지 않는다. - 마스크 표면에 달라붙은 바이러스나 세균은 손을 통해 2차 감염될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고, 코를 만지면 안 됩니다. 잠시 벗거나 버리기 위해서 마스크에 손을 대면 즉시 비누나 손소독제 등으로 손을 씻어야 한다. ▲마스크가 축축해지거나 더러워지면 즉시 새 마스크로 교환한다. - 아깝다고 병원균에 감염된 마스크를 다시 재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재사용하지 말고 한번 사용한 마스크는 즉시 버려야 한다. - 일회용 마스크는 아깝다고 세탁기에 돌려서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는 1회 사용하면 이미 병원균에 오염돼 있어 아깝다고 다시 사용하는 일은 없도록 합니다.
방역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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