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마스크, 한 번 사용 후 버리세요"
- 천승현
- 2009-09-11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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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홍보책자 발간…마스크·손소독제 사용법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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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방역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감싸 완전히 밀착되도록 착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하면 폐기해야 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방역용마스크 및 손소독제 사용법, 손 씻기 방법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 리플렛을 제작,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방역용 마스크의 경우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나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와 자주 접하거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갈 때만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방역용마스크는 전염성 질병의 감염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에 사용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스크 사용시 주의사항으로는 방역용 마스크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절대 재사용하지 않고 한번 사용한 마스크는 즉시 버려야 한다. 이미 병원균에 오염돼 있기 때문에 세탁 후 사용해도 안된다.
마찬가지로 마스크가 축축해지거나 더러워지면 즉시 새 마스크로 교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법은 코와 입을 완전히 감싼 다음 마스크가 얼굴전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착용해야 한다. 볼 양면 및 코 위쪽에 틈이 생기는 마스크는 틈 사이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 감염방지에 적합하지 않다.
마스를 착용한 이후에는 절대 마스크를 만져서는 안된다. 마스크 표면에 달라붙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손을 통해 2차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시 벗거나 버리기 위해서 마스크에 손을 대면 즉시 비누나 손소독제 등으로 손을 씻어야 한다.
이와 함께 손 씻기 방법은 비누로 양손을 비벼 충분히 거품을 내고 양손을 깍지 낀 후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사이를 문질러 닦고 흐르는 물로 비눗기를 완전히 헹군 후 물기를 닦아야 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손소독제가 세정제나 비누보다 살균력이 강하지만 일반 비누를 이용, 15초간 씻어도 세균 90%가 제거되고 30초간 ??으면 99%가 없어지기 때문에 손씻기만으로도 충분히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
단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강조했다.
식약청은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신종플루를 에방하는 첫걸음이다”며 “외출에서 돌아온 후 양치와 가글을 하는 것도 신종플루 예방의 한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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