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제약 5곳, 틈새공략 1천억원 돌파 기대
- 가인호
- 2009-04-29 0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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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병시장·특화경영·복합신약·수출 분야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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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영업과 틈새시장 공략으로 지난해 900억원을 돌파한 중견제약사 5곳이 올해 매출 1천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지난해 평균 매출 성장률이 26%대에 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제약 평균 매출성장률 대비 약 2배 이상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00억 클럽 가입은 지난해 동국제약만이 유일하게 기록할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제 2의 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이들 5개 기업의 올해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60%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천억 고지를 눈앞에 둔 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 정신신경계 의약품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환인제약, 복합신약 개발로 라이센싱 계약을 앞두고 있는 한올제약, 최근 신약 펠루비가 종합병원 27곳 DC를 통과하며 종병시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대원제약, 중견제약사중 종병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림제약 등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첫 매출 1000억 고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나이티드제약은 용법-용량을 변경한 진통소염 서방형 개량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고, 지난해 수출규모도 158억으로 2배이상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유나이티드 제약은 전임상을 완료한 조영제 신물질 신약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등 향후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환인, 1분기 매출 257억...특화경영 주도
2007년 800억원대에서 지난해 900억원대로 매출을 끌어올린 환인제약의 경우 이미 1분기 실적 257억원대를 찍으며 10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같은 꾸준한 상승세는 환인제약의 특화경영에 기인하고 있다. 신경계쪽 분야에 집중하면서 매출 1000억원 진입이 가능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환인제약은 리페리돈 그란닥신 등 정신신경용제 매출만 전체 매출의 약 70%가까이를 점유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올, R&D에 강점...복합신약으로 재도약
최근 몇 년간 800억원대 매출로 정체를 빚었던 한올제약은 지난해 드디어 900억원을 돌파하며 두자리수 성장에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됐다.
특히 기능성복합신약과 아토피치료신약 개발을 주도하며 올해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는 것.
한올제약은 이와관련 현재 국내 제약사 5곳, 다국적 제약사 4곳과 기능성복합신약 4개 과제와 아토피치료신약의 라이센싱 계약을 진행중에 있다.
라이센싱 계약은 이달 중 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으며, 5월 중 4개 제품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올제약은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올해 성장세가 예상된다.
특히 아토피치료 신약과 기능성복합신약 2개 과제에 대해서 2분기에 국내 임상 3상이 진행됨에 따라 경쟁력확보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대원, 1분기 240억대 매출...15%성장 유지
대원제약의 경우 올 1분기 잠정 매출이 약 240억원대로 전년보다 15%정도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년전 병원부를 설립해 종병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대원제약은 순환기, 내분비, 호흡기쪽에 강세를 보이며 10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국산신약 펠루비정이 최근 삼성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27개 종합병원 DC를 통과하면서 날개를 달아, 올해 50억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원제약은 진해제 ‘프리비투스’, 암환자 식욕촉진제 ‘메게스트롤’ 등 주요 품목군에 대한 실적상승이 이어지고 있고, 개량신약 ’아쿠아폴‘ 등이 본격 런칭될 경우 종병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림, 매출 50% 종병시장서 올려
한림제약도 지난해 매출 900억 고지를 밟으며 성장하고 있는 중견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처방약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한림제약은 2007년 740억원대 매출에서 지난해 24%가 성장했다.
특히 한림제약 전체 실적 가운데 종병 매출이 50~60%를 점유하고 있는 등 중견기업 중 병원 시장 공략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 중의 하나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신설한 안과사업부의 성장으로 로컬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림제약은 지혈제-골다공증-안과사업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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