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한 달에 처방약 50여품목 변경"
- 박철민
- 2009-10-07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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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원희목 의원, 감기 주상병 처방품목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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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문병원은 분기에 평균 100품목을, 의원급은 평균 24품목을 바꿔 의료기관이 처방약품을 자주 바꾸는 것이 확인됐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하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 종합병원급은 65품목, 병원급은 35품목, 의원급은 24품목을 변경해 대형병원이 의원급에 비해 5배 이상의 처방 변경률을 보였다. 이는 대형병원의 취급 약품수가 많기 때문으로 원 의원은 설명했다.
처방약품 변경 상위 5개 기관을 보면 서울 소재 S종합전문병원은 157품목을 변경해 평균 대비 1.6배의 처방약을 변경했고, N종합병원은 150품목(평균 대비 2.3배), 병원급 중 S병원은 145품목(평균 대비 4.1배), W의원은 147품목(평균 대비 6.0배)을 변경했다.
원 의원은 "처방약품 변경 최상위 의료기관은 병원종별과 상관없이 분기당 150품목 정도를 변경해 한달 평균 50품목을 변경한 꼴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처방목록 변경이 진료를 위한 것이라면 합리적이지만, 음성적 거래를 위해 바뀌는 것은 안 된다"면서 "그런 개연성이 있는 의료기관은 실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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