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막바지 수도권 주공 단지내 상가 입찰
- 김정주
- 2009-11-17 13:5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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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공급 제외, 58개 공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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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실시하는 수도권 주공 단지 내 상가 입찰이 시작돼 분양을 희망하는 약사들이 눈여겨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도권 지역은 광명 역세권, 남양주 호평, 군포 부곡, 포천 신읍, 동두천 생연, 양주 백석지구다.
이 달 수도권 주공 단지 내에 신규 공급되는 상가 개수는 60개며 이 가운데 특별공급 2점포를 제외하면 실제 입찰 공급되는 상가는 58개다.
공급되는 상가 수는 광명 역세권 지구 25점포, 남양주 호평 지구 10점포, 군포 부곡지구 15점포, 포천 신읍지구 4점포, 동두천 생연지구 4점포, 양주 백석지구 2점포다. 이 중 군포부곡 지구의 2점포는 특별공급 된다.
광명 역세권과 남양주 호평, 군포 부곡 지구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물량이 공급되며 포천, 동두천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도 상가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 중 군포 부곡지구를 제외하고 모두 국민임대 아파트단지다. 입주시기는 내년 초부터 12월까지며 이 중 동두천 생연지구가 2010년 4월로 가장 빠른 시기에 입주하게 된다.
단지 내 세대 수를 볼때 광명 역세권과 남양주 호평지구가 700가구 이상으로 소비규모 경쟁력이 높아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남양주 호평지구는 상가가 출입구 정면에 좌우 장방형으로 배치, 노출가시성이 좋고 연도변에 접해 유동인구의 흡수도 기대할 수 있다.
수도권 지역 내에서는 지난 9월 76개의 단지 내 상가가 공급되었으며 10월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주공 단지 내 상가 신규공급이 없었다.
남양주 호평, 포천 신읍, 동두천 생연, 양주 백석지구는 11월 19일~20일 입찰을 실시하며 광명역세권, 군포 부곡지구는 이보다 몇일 뒤인 11월 23~24일 입찰을 실시한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단지 내 상가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된다는 생각으로 초보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다”며 “임대 아파트 상가 수익율이 동일 세대수 공공분양 아파트에 비해 다소 약하기 때문에 입찰참여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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