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흉기 휘둘러 간호사 2명 사상
- 박철민
- 2009-11-26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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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 비뇨기과 의원…"간호사가 주사 놓으며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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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진료를 받던 30대 남성이 간호사를 살해하고 달아났다.
26일 오전 원주시 명륜동 한 비뇨기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 김모씨가 주사실과 접수대에 있던 간호조무사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에 찔린 간호조무사 송모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양모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김씨의 집에서는 '간호사가 주사를 놓으며 비웃는 것 같다' 등의 메모가 발견됐고, 현재 경찰은 연고지 주변 인물 등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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