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실적 전망 공시' 5년째 100% 적중률 달성
- 이석준
- 2024-02-02 06:00: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매출 8569억, 영업익 682억 달성…전망치 초과
- 2018년부터 실적 전망치와 실제 성적 유사하거나 상회
- 올해 1조 전망 나올까…이노엔 '케이캡' 등 공동 판매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보령의 최근 5년 실적 전망이 사실상 100% 적중률을 달성했다. 보령은 연초 안팎으로 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놓는다. 최근 5년은 실제와 전망치가 유사하거나 이를 뛰어넘었다. 올해는 매출액 1조원 전망 공시가 기대된다.

실적 전망을 뛰어넘는 수치다. 회사는 지난해 초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100억원, 61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에 보령의 실적 전망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100% 적중률(전망과 유사하거나 상회)을 기록하게 됐다.
매출액은 2018년(전망 4750억원 vs 실제 4700억원), 2019년(5200억원 vs 5243억원), 2021년(6000억원 vs 5944억원), 2022년(6500억원 vs 7221억원), 2023년(8100억원 vs 8596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2018년(250억 vs 250억원), 2019년(350억 vs 391억원), 2021년(500억원 vs 501억원), 2022년(560억원 vs 603억원), 2023년(610억원 vs 682억원) 등이다.
올해는 매출액 1조원 전망 공시가 점쳐진다. 성장동력 확보로 외형 확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보령은 올해부터 연 1500억원 규모 HK이노엔 '케이캡'을 공동판매한다.
예측가능성
보령의 실적 전망은 예측가능성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가치 평가 요소 중 하나는 예측가능성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령의 실적을 예측 범위에 두고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예측가능성은 긍정 효과를 불러온다. 보령의 불확실한 사업도 실적 안정성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770억원(미국 우주정거장 건설회사 액시엄스페이스 투자)까지 규모가 커진 우주 사업 투자가 그렇다. 일부는 과도한 비용 집행이라고 하지만 이는 실적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다. 설령 우주 사업이 실패로 끝나도 현재 사업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장 관계자는 "보령 실적 전망 적중률은 2018년부터 사실상 100%로 봐도 무방하다. 전망과 실제가 비슷하거나 실제가 목표치를 넘었기 때문이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
'실적 공백 최소화'...초대형 의약품 판권 쟁탈전 '후끈'
2024-02-01 06:20
-
'보령·HK이노엔·JW중외' 넥스트 1조 클럽 삼파전
2024-02-01 06:00
-
카나브 끌고 항암제 밀고...보령, 5년 연속 실적 신기록
2024-01-30 06:18
-
2천억도 넘어볼까...국내제약, 패밀리 전략 성공시대
2024-01-24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2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3약가제도 실무협의체 내주 예정...기등재 인하 핀셋 논의
- 4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5'성지약국' 온누리상품권 제동…30억원 조항에 판도 변화
- 6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7"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8중소제약 협업 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시장 안착…성장세는 주춤
- 9조회만 믿다간 '낭패'…약국 카드수수료 비용 누락 주의보
- 10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