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응약품 최만익 사장, 안약 7천개 기증
- 이현주
- 2009-12-15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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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천사병원은 1989년부터 무료급식소 운영과 함께 무료진료를 실시해왔던 다일공동체로 최일도 목사가 병원문턱이 높아서 진료와 수술을 받지 못하는 무의탁노인,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2002년 설립한 무료 병원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일천사병원은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의료봉사 및 구호품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이번 최만익 사장이 기증한 안약도 국내 및 해외 여러 나라의 소외 계층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만익 대표는 이노베이션약품에서 근무하다 올해1월 태응약품을 설립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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