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기술연구단 출범…신약개발 등 지원
- 가인호
- 2010-01-13 19:35: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협-약대교수 공동, 글로벌 시장 진출 조력자 역할 담당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제약협회는 13일 시장성에 맞는 의약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기술력과 우수 연구시설을 겸비한 제제학 분야의 대학교수진들을 중심으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날 기술연구단 설명회에서는 사업단 운영방안 및 위원회 소개와 의약품 연구분야 특화기술에 대한 소개, 의약품 평가업무 소개 등이 이어졌다.
새로운 형태의 산학 프로그램인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의 출범은 교수들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의약품 기술력을 활용하여 시장성 있는 차별화된 의약품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지원하기 위한 것.
제약산업의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에서 국내 제약사의 연구경험과 기술력, 연구시설들을 적극활용할 수 있는 산학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제약회사들의 산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의약품개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연구단은 향후 개발 의약품 성공 가능성 분석에서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개발 전과정에 이르는 자문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하여 해당 제약회사가 필요로 하는 특정연구 및 기술을 지원하는 '부분 기술 맞춤형 연구서비스 제공' 및 사업단 참여연구진에 의한 신기술 제안 및 산업적 활용을 유도하는 '신기술 발굴 및 제공' 등에 나서게 된다.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사업단장에 이범진(강원대 약대)교수와 사무총장에 손동환(원광대 약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와함께 연구개발부는 20인 이내의 교수진을 참여연구원으로하여 의약품개발팀과 의약품평가팀으로 구성했다.
이날 이범진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장은 “기술연구단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선 개량신약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지만 향후 바이오의약품 분야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어준선 제약협회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제제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사업단을 출범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복지부, CSO 전수조사 착수…'재위탁·수수료율' 등 분석
- 6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7이중약가제 6월 적용...약국 '별도합의가'로 청구해야
- 8전기료 밤에 더 비싸진다…야간약국 운영 부담 커질 듯
- 9[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10"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