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바이오벤처, M&A·기술이전 잇따라
- 이탁순
- 2010-01-18 1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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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R사 국내 바이오벤처 기술이전 추진 등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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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는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고 있고, 국내 제약사는 기업인수를 통해 사업영역을 늘리는 모습이다.
지난 12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벤처회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항생제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리스탈에 2년간 연구비용을 지원해 전임상 개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한미약품이 지분참여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다국적제약사 R사도 최근 모 국내바이오벤처의 신약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바이오벤처 관계자는 "최근 협상이 막바지에 왔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사도 기존 바이오벤처와 함께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와 함께 세포치료제 개발을 하기로 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CJ는 마케팅 및 판매권을 가질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최근 진단 유전자칩 전문기업인 '바이오메드랩'을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진단칩 시장에 뛰어들었다.
바이오메드랩은 자궁경부암 진단용 유전자칩을 만드는 회사다.
최근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와 공동사업을 벌이는 데는 새 기술 발굴 및 미래 캐쉬카우 창출에 기인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신약에 목마른 기존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가 가진 혁신 기술에 눈독을 들이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약과 바이오벤처 간 협력사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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