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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제약계에 유통일원화 유지 협조 요청

  • 이현주
  • 2010-01-19 06:25:28
  • 제약협 방문…어준선 회장 "회원사 의견수렴후 결정"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이 어준선 제약협회장을 만나 유통일원화제도 유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도협 회장단 일행은 오전 제약협회를 방문하고 신년인사를 겸한 업계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협회 역점사업으로 올해 말 일몰제 폐지 위기에 있는 유통일원화 유지에 대한 정책사업을 소개하면서, 유관단체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매협회 임맹호 부회장, 조선혜 부회장, 이한우 회장,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도협 김진문 부회장, 김성규 총무, 제약협 문경태 부회장(좌부터)
특히 이 회장은 “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현재 대대적으로 선진화를 위해 재편되고 있는 도매유통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이며 리베이트가 증가돼 제약계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어준선 회장은 “부회장 시절 기고했던 글을 다시 보니 의약품유통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면서 “도매업계의 뜻을 이해했으며 회장단과 회원사의 의견을 물어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의약품유통은 유통이 담당해야 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며 도매유통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제약산업을 위한 건강한 인프라구축을 위한 것으로써 긍정적인 검토와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개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 단체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도협 회장단은 9월 13-15일에 열리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일정을 소개하고 제약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협측 이한우 회장, 조선혜 부회장, 김진문 부회장, 임맹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제약협회는 어준선 회장, 문경태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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