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아이티에 구호금 1만달러 전달
- 허현아
- 2010-01-24 1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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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돕기 동참…의료진 파견도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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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이 강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 난민 돕기에 동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2일 천주교 NGO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아이티 재난 구호 성금으로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 천주교의 공식적인 해외 원조 및 복지 지원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 통해 현지 식료품 등 구호 물품 구입 및 재건에 사용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와함께 향후 아이티 현지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익 의료원장은 “이번 성금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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