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톨' 제네릭 1위…안플레이드 급성장
- 가인호
- 2010-02-25 0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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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코자 제네릭 선전...스포라녹스-조코 제네릭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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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네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청구액을 기록했던 품목은 플라빅스 제네릭인 동아제약의 플라비톨로 나타났다.
또한 리피토 제네릭인 유한양행 ‘아토르바’도 무서운 상승세로 청구액 2위에 올라 플라비톨과 대등한 청구액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안플라그 제네릭인 CJ ‘안플레이드’도 전년대비 2배이상 급증하며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스포라녹스, 조코 등 기존 출시된 제네릭 상당수는 정체를 빚거나, 청구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유한양행의 리피토 제네릭인 ‘아토르바’는 380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2위에 올랐다. 리피토 제네릭의 경우 아토르바를 비롯 리피논(297억), 토바스트(145억) 등이 블록버스터로 등극하며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코자 제네릭 중에서는 종근달 '살로탄‘이 142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제약 ’코자르탄‘도 90억원대 청구액으로 상위 20위권안에 포진했다.
이와함께 안플라그 제네릭중에서는 CJ의 ‘안플레이드’가 무려 146%의 성장곡선을 그리며 100억원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제네릭들은 고전했다. 스포라녹스 제네릭 양대산맥인 대웅제약 ‘푸루나졸’과 한미약품 ‘이트라’등이 동반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은 것.
그동안 상승세를 유지해왔던 조코 제네릭도 청구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코 제네릭 리딩품목인 CJ '심바스타‘가 108억원대 실적으로 6% 하락한 것을 비롯, 종근당 ’심바로드‘, 한미약품 ’심바스트‘ 등도 청구액 감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네릭은 총 17품목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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