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대회를 들썩이게 한 촌철살인 '말말말'
- 강신국
- 2010-05-03 06:2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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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계 인사들, 약심잡기 사활…"약사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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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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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전국약사대회에 자방선거를 앞둔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1만5000명의 약사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집결하다 보니 여야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정당과 약사표심를 잡기 위한 호기 중에 호기였다.
이에 데일리팜은 약사대회에 참석한 정관계 인사들이 축사에서 밝힌 촌철살인의 맨트를 재구성해봤다.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약사모습, 6년제 만들었다" = 전 장관은 약사하면 떠오르는 모습이 공부하는 약사로 광명시장 재임시절 약국의 풍경을 묘사하며.

◆"약사님들 전재희 장관에게 박수 주세요. 이게 정치입니다" = 변웅전 위원장은 축사 도중 약사들을 위해 일하는 전 장관에게 박수치는 것이 정치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배아플 때, 고열에 시달릴 때 약사의 처방과 위로로 자라났다" = 김 의원이 과거 약사들의 임의조제를 회상한 정 대표의 축사를 대독.

◆"약사회장 이름이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같아서..."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약사회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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