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작은 규모의 회사 매입 가능성 시사
- 이영아
- 2010-07-06 0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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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위스 매체 보도, 큰 규모 합병엔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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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 릴리는 2년전 실시한 임클론(Imclone)과 같은 작은 규모의 회사 매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지난 3일 한 스위스 신문에서 밝혔다.
릴리의 CEO인 잔 레흐라이터는 생명공학, 진단 및 동물 의약품과 관련된 작은 규모 제약사의 매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라이벌 제약사와 같은 규모가 큰 제약사와의 합병 등에는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분석가들은 릴리의 주요 제품인 ‘자이프렉사(Zyprexa)’와 ‘젬자(Gemzar)’등의 특허권 만료가 다가오면서 릴리의 미래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레히라이터는 임상시험 중인 약물의 수도 68개의 달하며 후기 임상시험 중인 약물의 시판을 통한 특허권 만료의 충격을 보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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