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10' 내달 1일부터 코엑스에서
- 이탁순
- 2010-08-09 16:4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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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450여개 회사 참가…바이오산업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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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 바이오코리아 2010(BIO KOREA 2010 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는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 회사를 포함한 국내외 450여개사가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할 계획이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50여개 세션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CEO를 포함한 170여 명의 국내외 연사와 함께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관련분야 인사 등 약 4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2010 기조연설에는 세포 내 소기관인 단백질의 합성 및 유전자 전달에 관여하는 리보솜의 3차원 구조 및 기능을 밝혀냄으로써 이스라엘 여성 최초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아다 요나스(Ada E. Yonath) 와이즈만 과학연구소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개도국 백신 평가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그리고 신경세포 퇴화와 알츠하이머병의 전문가인 피터 조지 히스롭(Peter St George-Hyslop, FRS) 캠브리지대 교수도 기조연설에 나서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40여개사의 기업설명회와 170여개사가 참여하는 파트너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60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250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총 390부스)는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제시 및 해외 바이오 업체와의 정보 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컨퍼런스 참관, 비즈니스를 위한 파트너링 및 기업설명회 참가 및 전시장 무료 참가 등록은 바이오코리아 2010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오는 13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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