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두달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
- 가인호
- 2010-08-21 0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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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방문율 주도…화이자, 병원 부문서 선두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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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이자는 국내 기업들의 영업위축 속에서 종합병원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CSD (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지난 6월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방문율 1위에 오르며 2위를 차지한 대웅제약과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유한에 이어 대웅제약, SK,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MR방문의 경우 쌍벌제의 영향을 받은 5월과 비교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약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리며, 6월에도 다국적제약사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화이자의 경우 종합병원 방문율에서 1위에 올라 유한, 대웅제약 등 국내 상위제약사들을 차례로 제쳤다.
종병 방문율의 경우 화이자에 이어 유한양행, 대웅제약, 제일약품, 동아제약의 순으로 나타났다.
클리닉 방문에서는 유한양행이 역시 압도적 차이로 1위에 오른 가운데, 대웅제약, SK, 한미약품, 종근당 순으로 조사돼 국내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제품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이 상위 10위 제품 중에서 5개의 제품을 올리며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종합병원에서는 Anplag를 비롯, Revanex, Lyrica, Stillen, Atorva의 순으로, 의원에서는 Atorva, Clanza, Acrocin, Liposil, Nasonex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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