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로아큐탄 미국 철수는 안전성 이슈와 무관
- 이탁순
- 2010-10-11 0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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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문제 제기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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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여드름치료제 ' 로아큐탄'(성분명 : 이소트레티노)에 대해 판매사인 한국로슈가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회사 측은 국감에서 안전성 이유를 들어 미국에서 시장철수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복제약 진입으로 인한 경쟁심화가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현재 미국에서는 이소트레티노인의 오리지날 제품인 아큐탄은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밀란(MYLAN) 래보러토리즈, 랜백시(RANBAXY) 래보러토리즈, 바(BARR) 제약회사가 이소트레티노인 복제약을 시판하고 있다.
또한 미국 FDA도 아큐탄의 판매중지가 안전성 및 유효성 문제와는 관련성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국로슈 측은 "한국에서는 로아큐탄 외 16개 제네릭이 허가돼 판매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환자의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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