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항암제 '테모달' 특허권 소송 승소
- 이영아
- 2010-11-10 0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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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의 제네릭 판매 2013년 8월에야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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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바(Barr)사와의 항암제 ‘테모달(Temodar)’의 특허권 분쟁에서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항고 법원은 바의 주장을 거부했으며 테모달의 미국 특허권을 강제할 수 없다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다시 돌려보냈다.
바는 테모달의 제네릭 제품 판매를 위해 특허권에 지속적인 도전을 해왔다. 바는 지난 2008년 테바에 의해 인수됐다. 또한 테모달의 제조사인 쉐링-푸라우도 머크에 합병됐다.
테바는 연방 법원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제네릭 제품의 시판을 미뤄왔었다. 또한 특허권이 인정된 경우 2013년 8월부터 테모달 제네릭 판매를 허용하는 것을 머크와 합의한 바 있다.
테모달의 미국내 특허권 만료 시한은 2014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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