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규황 부회장
- 데일리팜
- 2011-01-01 08:0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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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투자·혁신 신약개발로 국민건강 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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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산업에 대한 비전이 명확해지길 기대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입니다. 신약을 만들어 내고 R&D로 재투자될 수 있는 제약산업의 선순환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신약 개발은 장기간 고위험·고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신약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전제된 BT 산업 육성정책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국내 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 의지를 뒷받침해주어야 합니다.
최종 개발의 산물인 ‘신약의 가치’를 인정해 투자 성과에 대한 보상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정책 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입니다.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방안에 대하여는 사회적 동의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건강보험 재정의 문제는 단순한 약가, 의료비 제한으로 해결 될 수 없습니다. 수혜자의 책임면에서 건강보험 재정의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수입의 조정, 정부의 지원 대책이 효과적으로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 장기적으로 건강보험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제약산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신약 개발을 통해 고령화 및 새로운 질병 출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을 마련해야 할 것 입니다.
제약산업의 육성은 우리 경제성장은 물론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KRPIA는 올해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새해에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 부탁 드립니다.
2011년 새해에는 목표하신 모든 일들 이뤄나가는 한 해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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