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로즈마리병원, 신묘년 새해둥이 탄생
- 이혜경
- 2011-01-03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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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비·1인실 모자동실 사용료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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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아기의 주인공은 이선희(37), 박세정(32), 김미희(32)씨로 각각 3.0kg(딸), 3.4kg(아들), 3.1kg(아들)의 아이를 순산했다.
특히 이 씨와 박 씨는 2011년 1월 1일 오전 0시 0분 00초, 자정 정각 제일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고, 김 씨는 1일 오전 0시 39분에 대구로즈마리병원에서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 씨의 남편 고관영(37)씨는 "가슴 조리며 기다리던 아기가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나도 기쁘다"며 "토끼 이미지처럼 맑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제일병원은 새해 첫 아기를 축하 하기 위해 두 산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권 및 출산 기념품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로즈마리병원은 BCG 무료접종권과 꽃다발,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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